2039281019_gYx9y2R4_bubbery몇몇 대기업들이 최근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내놓았다. 소비자그룹의 압력에 따른 것이다.

버버리(Burberry) : 버버리는 그린피스의 디톡스(Detox) 캠페인(2011년부터 의류업체들이 유해한 화학물질 대신 안전한 대체재를 사용하고 각국 정부가 규제를 강화토록 촉구하고있다)에 동참, 자사가 제조판매하는 모든 제품에서 독성 화학물질을 추방하겠다는 약속을 내놓았다. “버버리는 2014년 6월말이전에 개도국 공급업자들의 화학물질 배출 정보 공개를 시작할 것이다. 또 2016년 7월1일이전에 공급사슬 전체에서 퍼(per-)나 폴리(poly-)등의 수식어가 붙는 불소처리 화학물질을 배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발표는 전세계 주요 버버리 매장에서 그린피스 자원봉사자들이 펼친 항의시위와 2주간에 걸쳐 지속된 고객들의 공개적 압박에 따른 후속조치였다. 실제로 버버리의 소셜미디어 채널도 행동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넘쳐났다.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 존슨앤존슨도 행동에 나섰다. 수년간 계속된 소비자 압력과 청원캠페인 덕분에 존슨앤존슨의 ‘No More Tears‘라는 유아용 샴푸에서 쿼터늄-15(quaternium-15 살균보존제. 발암성 물질로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성분을 뺄 수 있었다고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미국의 비영리 환경시민단체)는 밝혔다. 이 성분은 방부제로 병입돼있는 소량의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를 방출한다. 연방정부는 이미 2011년 포름알데히드가 발암물질이라고 발표했다. 존슨앤존슨은 또 발암의심물질, 즉 유아용과 성인용 모두에 포함된 1,4-다이옥신(1,4-dioxane)의 수준을 낮췄다고 밝혔다. 2015년까지 유아용, 성인용 생산라인 전체에서 더 많은 화학물질을 배제할 것이라는 서약도 했다.

로레알(L’Oreal) : 로레알은 그린피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열대우림 파괴와 맞서싸우는 또다른 캠페인에 네슬레, 유니레버, 페로(Ferro) 등과 함께 참여했다. 로레알은 2020년까지 모든 제품에서 팜오일을 배제하겠다고 서약했다. (물론 그린피스는 그 시한을 앞당기라고 요구하고 있다)

팜오일이 삼림파괴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그린피스의 타이거챌린지(Tiger Challenge)에 따르면 ‘팜오일은 인도네시아에서 삼림파괴의 최대 단일요인이다. 인도네시아 森林部는 매년 62만헥타르의 숲이 사라지고있다고 한다. 부르나이보다 큰 면적이다. 400여마리에 불과한 수마트라 호랑이처럼 상징적인 종들이 멸종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뉴기니와 아프리카로 팜오일이 팽창하는 것은 삼림에 이미 위협이 되고있으며 지역공동체에도 갈등요인이 되고 있다’

http://www.mnn.com/money/sustainable-business-practices/blogs/burberry-johnson-johnson-loreal-bow-to-consumer-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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