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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기업들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회계표준을 적용받게됐다.

미국 표준협회(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는 투자자와 대중들에게 지속가능성 이슈를 보고하는 기업들을 돕기 위해 지속가능성 회계표준을 개발하도록 SASB(Sustainable Accounting Standards Board 지속가능 회계기준 위원회. 미국의 비영리기구)를 인증했다. SASB는 미국 증권거래소(SEC) 공시보고서에 환경적, 사회적, 지배구조 이슈(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issues)를 공개하는 부문별 표준을 10개 경제부문 80개 산업에 걸쳐 새로 만드는 과정에 있다. 이달에 우선 공개된 새 SASB 표준은 바이오테크놀로지, 제약, 의료기구, 건강관리, 헬스케어 유통 등 헬스케어 부문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새로운 표준에서 공개토록 한 각종 정보는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진 바 없다. SASB의 표준이 등장함에 따라 기업들은 반드시 공유해야할 정보에 대해 높은 수준의 규격화된 기준을 만들 수 있게됐다. 지속가능 투자자들로선 그런 정보가 주식가치에 직접적으로 연관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바이오테크와 제약산업의 경우, 기업들은 최우선순위 국가들에 약을 제공하는 방법, 리콜, 반품된 제품, 역효과 같은 안전 이슈들을 공개해야한다. 또 기업들은 반드시 치료안전성 의정서(clinical trial safety protocols)와 법적 규범적 벌금 혹은 합의 등을 다뤄야한다. 제품가격이 소비자물가지수와 비교해 어떤지 공개하고, 잘못된 광고나 사취, 엉터리 제품 등이 드러나 벌금이나 합의한 경우도 모두 밝혀야한다. 종업원 고용, 고용유지, 훈련 등도 마찬가지다. 제품추적가능성, 제조과정 에너지 및 물사용, 폐기물 처리 등도 모두 측정해야한다.

바이오테크와 제약산업 표준에서 다루고있는 여타 지속가능성 토픽으로는 공급사슬 관리, 소비자 접근, 안전, 노사관계, 마케팅, 가격정책, 부정부패, 사기, 천연자원과 에너지 보전 등 다양하다. 헬스케어산업의 표준은 전염률, 환자만족, 클리닉 과정과 결과에 대한 평가, 과도하고 심각한 사건 등 케어 이슈의 질적 측면을 다룬다.

이들 회사들은 대안적인 가격 정책, 과금과 가격결정구조 등을 포함해 저소득 환자가 의료체게에 접근하기 쉽도록 지원하는 전략도 공유해야한다. 환자의 비밀보호는 강력히 규정돼있고 종업원 해고, 인재 채용과 유지 전략도 마찬가지다. 환경영역에서는 에너지 사용과 폐기물 활용을 평가한다. 기업들은 기후변화 리스크가 회사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략을 공개해야한다.

건강관리 등 부문은 회계표준에 따라 인류 건강에 대한 접근, 프라이버시, 투명성, 기만, 노사관계, 개선된 결과, 성과, 에너지와 페기물 효율성, 기후변화 임팩트 등을 보고해야한다. 이는 소송기각률, 불만률, 메디케어 플랜 평가, 종업원 유지율 등 비용수익 구조와도 관계가 있다.

가격정책과 커버리지의 투명성은 고객데이터의 비밀과 보안에 해당한다. 메디컬케어에서 건강프로그램 등록과 예방서비스의 적용범위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 회계표준의 폭과 깊이는 상당히 큰 힘이 된다. 리포팅 시스템의 폭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지속가능 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국제기구)나 IIRC(International Integrated Reporting Council 통합보고 이니셔티브인 국제통합보고위원회)에 비견할 만하다. SASB의 공개 프로토콜은 투자자들이 중요성 리스크를 이해하고 보유중인 회사의 기회요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greenbiz.com/blog/2013/08/26health-care-companies-sustainability-accounting-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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