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사슬[코스리(KOSRI) 김환이 연구원] 최근 ‘그린 비즈니스’(Green Business) 압력이 점점 커지고있다. 기업들이 제품 생산 및 유통을 위해 관리하는 공급 사슬이 판매 제품이나 서비스만큼 지속가능하고 믿을만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력이다.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지않았던 기업들조차 지금 모든 산업에서 탄소 발자국 감소를 지지해야하는 단계를 밟고 있다.

SupplyShift , 공급 사슬의 지속가능성 관리
Ecoshift Development가 창시한 SupplyShift는 기업이 공급자 정보를 찾고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공급자가 여럿이고 각 공급자의 실적에 대한 현지 정보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 “SupplyShift는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해 경쟁과 정보 공유를 촉구하고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소비자들은 계약을 하기 전, 공급자 기록을 보고 지속가능성과 위험 관리를 분석할 수 있다. 공급자들끼리도 서로의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다.

“소비자들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정보 공유를 통해 더욱 지속가능한 공급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 공급자들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Ecoshift의 설명이다. 공급자들은 서비스를 평가할 도구를 주고, 소비자들은 자신의 욕구와 기대에 맞는 회사와 연결하기 훨씬 더 쉽게 만드는 윈윈 시스템이다.

Techcrunch Disrupt 2013
SupplyShift의 시작은 좋다. SupplyShift는 지난 4월 뉴욕에서 개최된 ‘Techcrunch Disrupt Startup 2013 리스트’에서 200명이 넘는 경쟁자들과 맞섰고 Disrupt 우승컵을 가져갈 6개의 최종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비록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향후 실적을 빠르게 끌어올릴 것이다.

기업은 지속가능성과 위기관리를 위해 공급자를 평가하는 믿을만한 수단이 필요하다. SupplyShift 평가로 보건대, 방글라데시에 있는 수많은 노동자들이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후 이런 정보의 필요성이 훨씬 더 많아졌다. SupplyShift의 플랫품은 시장에서 지속가능성을 증진키는 데 아주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소비자-공급자 관계의 투명성을 더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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