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페2013 국제 기업시민 컨퍼런스에서 제5회 기업시민 필름페스티벌 어워드 대상 수상자로 UPS가 선정됐다.

대상수상작은 UPS의 도로교통법 프로그램(Road Code program). 미국내 소년소녀 클럽들과 파트너십을 맺은 UPS의 자원봉사 운전자들이 10대들에게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대상수상작 동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VF6RpGomP8I

보스턴 칼리지(Boston College)의 기업시민센터(Center for Corporate Citizenship)가 주최하는 국제 기업시민 컨퍼런스는 멀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필름페스티벌에 출품하는 등 올해도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출품된 영상물들은 건강관리, 환경 문제, 실업, 만성질환 등 다양한 주제의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

지난 4월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2013 필름페스티벌에 출품된 작품중 74개 영상물이 상영됐으며 9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방문해 최종심에 오른 10개 작품에 대한 투표에 한 표를 행사했다. 미국 최대 화장품업체인 메리 케이(Mary Kay Inc)가 2년연속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후보로는 건강보험회사 에트나(Aetna), 암웨이(Amway), 델(Dell), 힐튼(Hilton Worldwide), 의료서비스기업 휴매나(Humana Inc.), 다우케미칼(Dow Chemical) 등이다.

심사위원단은 트래블러스(The Travelers Companies, Inc.)의 말린 입센(Marlene Ibsen), 펜튼 커뮤니케이션(Fenton Communications)의 빅터 노이펠드(Victor Neufeld), 페덱스(FedEx)의 셰인 오코너(Shane O’Connor), 피트니 바우스(Pitney Bowes, Inc.)의 캐이틀린 라이언 머프슨(Kathleen Ryan Mufson), 기업시민센터(Center for Corporate Citizenship)의 캐서린 스미스(Katherine V. Smith) 등이다.

UPS재단의 글로벌 지역총괄매니저인 제라드 반스(Jerald Barnes)는 수상소감에서 심사위원들과 출품사 전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여기있는 모든 기업들이 훌륭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모두 시민”이라고 말한 반스는 참석한 동료들을 바라보며 “우린 지금 볼을 필드에 내려놓고 있다. 우리가 차세대 프론티어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미주법인이 출품한 필름은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ohjjdZHP1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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