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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기후변화에 대해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의 연설은 전국적으로 유해물질 배출 감축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투자’의 아젠다를 광범위하게 채택하는데도 힘을 보탤 것이다.

주류 투자자들이 ‘지속가능한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연구에 착수한다면 지속가능한 투자를 이미 계속해온 2개 조직보다 좋은 성과를 당장 내긴 어렵다. Ceres(Coalition for Environmentally Responsible Economies 기후변화나 물부족 등 전 지구적 환경변화에 대응해 환경파괴 없는 지속 가능성 문제를 다루기 위해 미국의 투자기금, 환경단체, 민간그룹들이 결성한 비영리 연합체. 1989년 트릴리움자산운용 Trillium Asset management 회장이었던 조앤 바바리아 Joan Bavaria가 기업의 환경 인식과 관례를 바꿀 목적으로 환경운동가들과 연맹을 결성하면서 시작됐다. 2003년 현재의 이름을 채택했다)와 ICCR(Interfaith Center on Corporate Responsibility 기업책임상호신뢰센터. 기독교 교리를 기반으로 투자를 통해 행동에 나서는 단체다. 운용하는 기금 규모는 1000억달러에 이른다. 지난 30년간 전세계의 사회책임투자운동을 이끌어온 미국의 대표적 기관으로 가톨릭 개신교 유대교 계통의 각 단체와 기구 275개가 참여하고 있는 방대한 조직을 갖고 있다. 기업의 인종차별·노동착취·환경 문제 등을 지적해 시정하도록 촉구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최근 책으로 펴냈다.

ICCR이 내놓은 4페이지짜리 글에서는 기후변화의 배경을 다루고 있다.

그들은 “온실가스 배출을 통제하는 책임있는 행동은 글로벌 정책결정자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 “1992년이래 ICCR 멤버들은 화석연료 산업이나 온실가스 배출부문에 참여하는 주주들에 대해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고 그린이코노미를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도록 압력을 가해왔다”고 서술했다.

그러나 ICCR이 지적한대로 수십년간의 주주운동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산업내 기업들은 기후변화를 사업계획에 감안하지않았고, 탄소세들 도입하거나 온실가스배출을 감축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반대해왔다. 이런 행태는 화석연료산업에 대한 투자철회를 유발해왔다.

ICCR에 따르면 주주운동은 기업의 행태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투자철회 혹은 투자금회수는 관리통제를 강화토록 한다. ICCR 멤버들은 더 많은 주주들을 모아 논의석상에 올려놓고 목소리를 결집하도록 했다. 투자철회는 해당기업이 장기간에 걸쳐 고집을 부릴 때 좋은 대응수단이다. 투자자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투자를 철회한다면 우리는 그런 결정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그 이유를 밝히도록 요구한다”

“에너지부문의 대다수는 구모델에 머물러있다. 개혁에 저항하며 엄청난 댓가를 치르고 있다. 엄격한 온실가스 전략이 없기에, 어디서든 언제든 개입하는 게 바로 관심있는 투자자들로서 우리의 책임이다. 더 강력하고 창의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신앙에 기초한 ICCR의 멤버들은 “반대의견이 있는 곳에선 우리는 해법을 찾기위해 토론해야한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주주로서 변화를 바라는 기업과 함께 할 것이다”

http://www.greenbiz.com/blog/2013/07/16/guidance-gives-sustainable-investors-insight-climat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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