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zp8AnRja_sharing지난 2013년은 분명히 공유경제(sharing economy)의 해였다. 당신이 자동차나 자전거를 공유하거나, 태양광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지역사회의 식사공유 프로그램덕분에 고급 음식을 먹을 기회를 가지지 않았더라도 당신의 인생은 공유경제가 확산함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변했을 것이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만든 제품을 구매했거나 기업가들의 공유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과 약속을 잡았을 수도 있다. 혹은 아주 적은 비용으로 뉴욕, 로스엔젤레스 혹은 밴쿠버에 있는 아늑한 집에서 머물렀던 많은 방문자들 중의 하나였을 것이다.

공유경제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다른 방식의 변화도 생겼다. 차량공유서비스가 활성화하면서 캘리포니아에서는 새롭게 규정이 만들어졌다.(캘리포니아주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 PUC는 지난해 9월 기본 안전규칙과 보험규정만 제대로 따른다면 Lyft, Sidecar, Uber 등의 승차공유 서비스를 허용한다는 안을 통과시켰다. PUC는 승차공유 서비스에 대한 면허를 발급하고 각 회사들이 운전사의 범죄여부 확인, 운전연습, 보험 규정 등을 따라야 한다고 정했다) 뉴욕시는 도시법을 따르지않은 아파트 공유의 개념을 거부했고, 뉴욕의 한 카운티는 자전거 공유시설을 예의에 어긋난다고 규정했다.

하지만 2013년에 공유경제는 여러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작가 레이첼 보츠만(Rachel Botsman)에 따르면 공유경제의 글로벌 가치는 약 260억달러에 이른다. 공유경제의 진정한 의의는 지역사회,소비, 개인적 책임에 대해 우리의 관점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달려있다. 아래 사례들은 변화를 위한 기준을 만들었다.

자전거 공유 자전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이 단순한 개념은 도시의 교통 체계를 바꿔놓았다. 뉴욕의 ‘Citi Bike’는 도시 여행을 가능케했다. 멕시코시티의 ‘Ecobici’는 경제적 장벽을 무너뜨렸고 시애틀의 한 최신 프로그램은 도시는 저렴하고 접근하기 쉬운 교통수단을 필요로 한다라는 오래된 주제를 부각시켰다.

자동차 공유 소기업들이 자동차 공유 산업을 시작했고 이는 바로 큰 기업들의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됐다. 다임러(Car2Go), 허츠(On Demand) 같은 기업들은 차들을 값싸게 제공할 자금과 영향력을 가졌다. 애비스Avis는 최근 선두주자인 집카Zipcar를 인수했다. 오토리브(Autolib 프랑스)이동 차량공유‘(Mobility Car Sharing스위스)는 여전히 지역내에서 가장 선호되고있다.

크라우드펀딩 킥스타터Kickstarter, 인디고고Indiegogo, 펀드어긱Fundageek, 기브포워드GiveForward 등은 투자와 기회를 보는 방식에 일대혁신을 일으켰다. 그들은 몇몇 도전과제에 직면해있지만 소기업 혁신에 큰 영향을 끼치고있다.

음식 공유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인기있는 먼체리(Munchery)는 직장과 가정의 소비자들을 도시내 훌륭한 요리사들과 연결시켜주고 있다. 먼체리의 온라인 앱은 소비자들이 온갖 귀찮은 일을 하지않고도 가정에서 고품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준다.

교육 자료 공유 프리랜서나 보조 교사인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건 교실 자체가 아니라 수업을 위해 너무 많은 발품을 팔아야한다는 점이다. WeTeachMe는 이런 두통거리를 없애고 강사들이 수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태양광 투자 태양광패널 설치의 장애물 중 하나는 비용이다. 모자이크(Mosaic)는 합작투자모델로 이 문제의 해결을 시도한다. 아주 작은 규모의 투자는 투자자들에게 일정한 수익률을 제공할 뿐 아니라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대준다.

숙박시설 공유 에어비앤비(Airbnb)는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바꿔 대안을 제시했을뿐 아니라 여러 도시들이 주거정책을 재검토하고 거주자들이 진정 원하고 필요로하는게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12/sharing-economys-best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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