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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포드, HP10개의 포춘 500기업들이 인권캠페인(Human Rights Campaign) 이 발표하는 기업평등지수에서 최근 만점을 획득했다.

만점을 받은 기업은 쉐브론, 제너럴 모터스(GM), GE, AT&T,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매케슨(McKesson), 버라이즌, JP모건 체이스, IBM, 씨티그룹이다.

HRC에 따르면 만점을 얻기 위해 기업들은 LGBT 직장인들에게 기업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보여줘야한다. 12년전 CEI 초기 단 13개 기업만이 만점을 받았지만 오늘날 만점을 받은 기업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고 산업별, 지역별, 규모별로 다양하다. 2002년에 시행된 CEI는 미국 기업들이 LGBT 임직원들을 위한 내부 정책, 행동강령, 혜택을 도입하는 로드맵 역할을 하고 있다.

HRC에 따르면 첫 CEI에서부터 현재까지 평가받은 고용주는 319개에서 734개로 2배 이상 증가했다.이는 미국내 모든 주요 산업분야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2013년은 LGBT 미국인들의 평등한 인권을 위해 중대한 진전을 이룬 역사적 해다. 지난해 대법원이 결혼보호법(DOMA)과 동성결혼을 금지한 캘리포니아 주헌법 개정안 제안 8(Proposition 8)을 폐기토록 촉구하는 역사적인 법정 취지서에 수백개의 기업들이 서명했다.

평등에 대한 기업들의 지지가 이사회를 뛰어넘어 국가 곳곳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이들 법안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HRC 채드 그리핀(Chad Griffin) 회장은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은 50개 주()에 있는 수백만명의 LGBT 임직원들에게 공평한 대우를 보장할 뿐 아니라 대법원, 주의회, 국회의사당에서 법적 평등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HRC에 따르면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를 직장 내에서 차별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고용차별금지법‘(Employment Non-Discrimination Act)을 의회가 통과시키도록 촉구하기위해 120개 이상의 기업들이 관련조직에 참여했다.

CEILGBT 임직원들과 가족들을 차별하지않고 편의를 제공한 주요 기업들을 공개한 바 있다. 실제로 포춘 500 기업들 상당수는 직장내 차별금지 정책을 실천해왔다.

HRC는 미국 경제계가 트렌스젠더 임직원들을 위한 직장내 보호, 건강보호 혜택 및 관행을 확대시켰다고 밝혔다. 의학적으로 필요한 성전환 수술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한 고용자의 수는 최근 4년간 49명에서 340명으로 증가했고, 이 중 28%가 포춘 500 기업들이다. 260명 이상의 고용주 역시 성전환 임직원 고용에 더욱 강력한 지원 지침을 시행했다.

직장 평등 프로그램(Workplace Equality Program) 책임자인 디나 피다스(Deena Fidas)미국 경제계는 LGBT 친화적 정책을 정책법안자들보다 앞서 수행해왔다. 주요 기업들은 직장 평등에 대해 더 높고 새로운 기준을 충족하고있다. 그 과정에서 사회, 공공정책 변화를 일으킴으로써 그 기준들을 뛰어넘는다. 기업들은 평등을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가 아닌, 경영활동의 일부로 여기고있다고 말했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behavior_change/mike-hower/apple-ford-receive-perfect-scores-hrc%E2%80%99s-corporate-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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