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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리(KOSRI) 김정환 기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람들이나 프로그래머들이 혁신을 이룬다면, 무료 인터넷 허브를 제공하는게 해로울 리 없다. 시카고 시장인 Rahm Emmanuel은 밀레니엄파크에 무료 인터넷 허브를 제공해 공공재화했다. 개발도상국에 속하는 나라들의 호텔업계가 앞으로 CSR 프로젝트를 고려한다면 ‘무료 인터넷 허브 제공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한다.

지역사회에 무료 인터넷 허브를 제공하는 공공기관과 사회적 기업들이라는 주제는 지난 1월19일 워싱턴D.C.에서 열렸던 ‘Millennial Ideas Forum‘에서 논의된 주제들 중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였다. 포럼의 미션은 공(公)-사(私) 파트너십에서 집약적인 노력들이 어떻게 사회적, 환경적으로 다양한 지역사회의 목표들에 맞게 추진되는지 공유하자는 것이다.

이 포럼은 Millennial Trains Project와 워싱턴에 근거를 둔 싱크탱크인 New America Foundation이 공동주관했다. 워싱턴 북동부에 있는 M Central에서 진행됐고 연사들, 영상, 그리고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들은 아래와 같다.

  • 보강하기 : 어떻게 새로운 세대들이 더 나은 정부를 만들 것인가
  • 끈기 : Merlindia’s Main Man의 신기하고 비극적인 이야기들
  • 다시 생각하기 : 글로벌 리더십의 비용과 가치
  • 붕괴 : 테크노미 : 비즈니스를 일상적으로 재발명하기

Millennial Trains Project는 Patrick Dowd의 에너지 감축 목표에 의해 기획되었는데, 이는 월가 점령운동으로부터 나왔고 CSR을 실행하는데 대한 질문에서 시작됐다. Dowd는 인도에서 Fulbright 장학생이었고, 비즈니스 문제 해결사들과 지역사회 활동가들을 조직하는 사람이었다.

‘글로벌 리더십의 비용과 가치’ 섹션의 패널들은 공(公)-사(私) 섹터들의 양 시각을 가지고 왜 해외혁신에 투자해야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했다. Huffington Post의 최고 스태프인 Koda M. Wang이 이 섹션의 사회를 보면서 패널들에게 왜 글로벌 기획들이 공(公)-사(私) 섹터들 모두 필요로 하는지 설명을 부탁했다. 곧바로 나온 대답은 ‘지역사회 혁신에 출자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VC이자 Missing Middle Initiative의 설립자인 J.Skyler Fernandes는 사적 영역(섹터)에 대한 시각을 ‘미국과 같은 선진국들이 특정섹터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하거나 공공재의 개념을 확장시키는 것을 어떻게 고민하는지’라는 틀에 맞춰 보여주었다.

공적영역(섹터)에서 말하는 개발은 사적영역(섹터)에서는 CSR로, 또는 ‘내부자선활동’으로 불린다. 이집트나 아프가니스탄 같은 개발도상국에서의 폭발적인 핸드폰 사용 증가를 고려할 때, 이런 개발을 ‘신흥시장’이라고 재구조화하는 것은 어떤가? Fernandes에 따르더라도 ICT 커뮤니티는 어려운 환경에서 혁신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니 말이다.

Qualcomm은 이미 비즈니스 전략으로 이 문제에 접근했고, 이것이 잠재적 고객들과 연결시켜 주었다. 그들은 지역사회에 인터넷 접속을 제공해 다른 지역사회와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버스’를 이집트에서 운영한다. 만약 비용을 초과하는 사회적, 경제적 이득이 있다면, 그건 단순히 또 하나의 CSR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것은 지역혁신을 촉진시키는 실용적인 투자일 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triplepundit.com/2013/02/rethinking-csr-strategy-frontier-markets/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3-19 14:45:12 이슈&트랜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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