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9281019_DCGboQNv_coke-susty-report코카콜라는 최근 10번째로 발간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와 3번째 GRI 보고서에서 “2004년 이후 물 효율성을 21.4% 증대했고 2012년에는 음료 완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된 물의 52% 가량을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초 코카콜라는 사상 최저수준의 물 사용비율을 기록하고 2007년 이후 물 사용을 약 15% 감축함으로써 Carbon Trust Water Standard(탄소와 물 감축의 평가 기준) 인증을 받은 첫 번째 기업이 됐다.

코카콜라는 20개국 지역사회에 5억리터의 안전한 물을 전달하기 위해 의료기기 개발업체인 데카연구소(DEKA R&D) 등 여러 연구소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해 4월 코카콜라는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수도 와가두구(Ouagadougou)의 한 극빈지역과 이디오피아 남부의 2개 마을에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WaterAid와 협력을 맺었다.

지난 2012년 코카콜라는 5by20 프로그램을 22개국 30만명의 여성 기업인들에게 지원했다. 코카콜라는 오는 2020년까지 500만명에게 이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전세계 포트폴리오의 25%에 이르는 저칼로리나 무(無)칼로리 옵션 800여종을 출시, 비만퇴치에 도움을 주고있다. 2012년 코카콜라는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 100칼로리 미만이나 칼로리가 없는 제품 등 500개 이상의 새로운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도입했다. 또 118개국에서 290개 이상의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코카콜라에게 지속가능성은 비즈니스 전략의 중요한 요소다. 삶을 증진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회를 늘리고, 자원을 보존하고, 전세계 지역사회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다”라고 코카콜라 CEO인 무타르 켄트(Muhtar Kent)는 말했다.

보고서는 2012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1억16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다른 분야에서도 진전을 이루고있다. 코카콜라는 지역사회에 주요 약품을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공급사슬과 유통전문가들에게 ast Mile 프로젝트를 적용하고있다. 코카콜라에 따르면 제조공장의 98%가 2년연속 작업장 인권정책(Workplace Rights Policy)를 따랐다고 한다.

또 2010년을 기준으로 2020년까지 ‘당신 손안의 음료’(the drink in your hand)에 내재된 탄소발자국을 25% 줄이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2012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코카콜라는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용기인 플랜트 보틀(PlantBottle) 140억개를 24개국에 제공했다. 또 2020년까지 핵심 농산물 원료를 지속가능하게 공급받는 새 목표를 세웠다.

http://www.sustainablebrands.com/news_and_views/communications/mike-hower/coca-cola-improves-water-efficiency-2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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