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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 제너레이션등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리딩기업들은 미국 의회에 ‘화학물질 안전법‘ 수정을 촉구하는 조직에 참여하고있다. ‘더 안전한 화학물을 추구하는 기업들 연합‘Companies for Safer Chemicals)이란 명칭의 이 조직은 세븐스 제너레이션과 미국 지속가능성 비즈니스협의회(ASBC, the American Sustianable Business Council)가 주도하고 있다. 파타고니아(Patagonia), 스토니필드 팜(Stonyfield Farm), 오브레이 오가닉(Aubrey Organics), 메소드(Method), 네이처페딕(Naturepedic), 배저(Badger), 애니스(Annie’s), 에일린 피셔(EILEEN FISHER), 자비스 내추럴(Zarbee’s Naturals), 키스(Keys), 씽크더티(Think Dirty) 뷰티카운터(Beautycounter) 등도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의회가 폭넓고 효과적인 화학안전 법률을 통과시키도록’ 요청하는 선언서에 서명했다. 서명서에는 “주민들을 보호하는 주(州)의 권리를 존중해야 하고, 미국 환경보호청은 가장 위해한 화학물에 빠른 조치를 취하도록 강제해야 한다”고 명시됐다.

“화학물질 개혁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25년동안 기업을 운영해본 결과 우리는 혼자서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세븐스 제너레이션 대표 존 리플로글(John Replogle)는 말했다. “우리는 사회적 책임이 있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미래 세대의 건강을 위해 변화를 일으키기 바란다”

“의미있는 개혁으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이 유통될 것이며 기업들은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게 될 것이다. 효과적인 정책 개혁을 통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ASBC 데이빗 레빈(David Levine) 대표는 말했다.

미국은 현재 ‘독성물질 관리법’(TSCA, Toxic Substances Control Act)으로 화학물질을 규제하고 있다. 1976년 제정된 이 법에 대해 ASBC는 ‘기능을 상실한 법(broken law)‘이라 부른다. ’1970년대 이래 적절한 테스트도, 화학물질 생산기업에 대한 정보공개도 없이 시장에서 꾸준히 사용되는 유독 화학물질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2013년 5월 제안된 화학물질 안전개선법(The Chemical Safety Improvement Act)은 TSCA를 개혁하게된다. SCHF(Safer Chemicals, Healthy Families) 연합처럼 ‘Companies for Safer Chemicals’도 이 법에 관심이 많다.

캘리포니아주와 리딩 기업들은 어떻게 의회에 영향을 끼치는가
지난해 8월 주의회를 통과해 10월1일 효력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의 화학 안전법 ‘안전한 소비자 제품 이니셔티브(Safer Consumer Products Initiative)’는 제조업자들이 위험한 화학물질을 보다 안전한 물질로 대체토록 요구하고 있다.

여러 리딩 기업들이 의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월마트는 지난해 가을 자가브랜드 화장품을 포함해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에서 10여종의 독성 물질을 배제또는 감축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상 제품은 화장품, 생활 및 미용 제품, 가정용 세제다. 월마트는 2015년부터 공급업자들에게 유해한 화학물질의 사용내역을 온라인으로 공개토록 요구할 예정이다. 세계최대 소비재 제조업체인 P&G(Procter&Gamble)는 올해까지 모든 제품에 DEP 화학물질(Diethyl Phthalate,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으로 추정되는 원료)을 제거할 것이라고 지난해 9월 선언했다.

http://www.triplepundit.com/2013/12/seventh-generation-among-leading-companies-calling-chemical-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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