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화요미식회] 한 끼 식사와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모임 열리다

지난 3월 7일 12시, 코스리 주최로 서울 사학연금회관 18층에서 ‘사회적 기업가 정신과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을 주제로 화요미식회가 열렸다. 화요미식회는 청년들끼리 모여 다양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특히, 청년세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자리다.

1부에서는 코스리 고대권 미래사업본부 본부장이 ‘변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변화를 만들어낸 탐스, 인사이드아웃프로젝트 등과 같은 사례들에 대한 설명과 “왜 그 사람들이 변화를 위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에 대한 질문을 통해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더 나아가 변화를 만들기 위한 시작, 착수, 유지의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

2부는 점심을 먹으며 청년들과 함께 자유롭게 고민을 나눴다. 참가자 손호석 씨는 “화요미식회에서 일의 의미와 그에 대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참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참가 소감에 대해서는 “모든 고민에 정답이 있다기보다 자신의 성향과 취향, 관심사에 따라 그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답했다.

첫 화요미식회의 첫 연사 고 본부장은 “화요미식회가 누구나 찾아와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화요미식회 안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더 나아가 새로운 프로젝트도 기획되었으면 한다. 또 청년들이 강연자에게서 일과 삶에 대한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코스리 양지원 연구원은 “다음 화요미식회는 4월 4일 12시 사학연금회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라 전하며 다음 연사는 “환경을 살리는 아이디어인 압축 쓰레기통 ‘클린큐브’를 개발한 이큐브랩의 권순범 대표”를 모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화요미식회는 진로, 인생, 삶 등과 같은 다양한 고민을 가진 대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학생이 아니어도 일과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을 언제나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