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한킴벌리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출처 : 유한킴벌리 201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06년 이래로 꾸준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에서는 2015년 보고서에 지속가능 보고의 좋은 점 5가지를 밝혔다. 첫 번째는 사람을 위한 혁신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로 성인용 기저귀를 출시하고,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국내 최초 순면 100% 생리대 및 아기 기저귀를 출시했다.

두 번째는 사원과 고객, 협력회사와 주주,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유한킴벌리는 지속가능 보고를 위해 10년 동안 이해관계자조사(2006~2015년)와 5년 동안 이해관계자위원회를 개최(2010~2015년)하여 결과를 보고서에 공개하였으며, 10년간 조사 참여자 수는 3만 5천 명에 달한다.

세 번째는 직원과 파트너, 그리고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것이다. 유한킴벌리는 중대성 평가 설문을 통해 중대 이슈(2015년의 경우 ‘지속가능한 제품 및 브랜드’)에 대응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설문조사 대상을 사원, 고객, 지역사회, 협력회사로 확대하여 중대이슈를 도출하고 있다.

네 번째는 글로벌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유한킴벌리의 경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유엔의 자발적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펙트 분야(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보고서에 공시하고 있다.

마지막은 제품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한킴벌리는 2008년부터 꾸준히 자연 친화적 제품,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 친환경 생리대와 기저귀, 타올 등을 내놓고 있다. 2013년부터는 지속가능 제품을 생산과정에 따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총매출액의 절반 이상이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발생하는 등 점점 지속가능성 달성의 범위와 규모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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