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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 강화
사회적 책임 보고서도 첫 발간

SK건설이 지난 5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국제협약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SK건설은 UNGC 가입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지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기업문화와 전략 등 기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UNGC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난 2000년에 발족한 유엔 산하의 전문 협약기구다. SK건설은 UNGC 가입에 따라 앞으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대 분야에 걸친 UNGC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매년 사회적 책임 이행 계획과 성과를 담은 활동보고서를 UNGC에 제출하게 된다.

SK건설은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및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해왔다. SK건설은 남미·중동·아프리카 등지에서의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부터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650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주관하는 지속가능 경영 최우수 모범 사례 상을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건설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일에는 ‘2015 SK건설 사회적 책임 보고서(CSR Report)’를 처음 발간했다. 사회적 책임 보고서는 SK건설의 윤리경영과 품질, 안전보건, 인재육성, 환경,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주요 사회적 책임 실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SK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며 “사람과 사회, 환경이 조화롭게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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