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건수(2003~2015)
기업과 공공기관 합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건수 / 자료 : 지속가능경영원 201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동향 보고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의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지속가능성경영보고서’에 대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경영원 조사 결과  보고서 발간 건수는 2014년 117건에서 2015년 102건으로 작년 대비 13% 감소했다. 2015년 발간된 보고서 102건 중 기업은 78건 공공기관은 24건이다. 기업 78건 중 대기업은 67개건, 중견 중소기업은 11건으로 나타났다.

분야로는 기업보다는 공공기관에서 발간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업은 2014년 82건에서 2015년 78건으로 약 5% 감소했으나 공공기관은 2014년 35건에서 2015년 24건으로 31%가량 큰 폭으로 발간 건수가 줄어들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융 및 보험업이 11건, 서비스업 10건, 건설업 6건 순서로 뒤를 이었다. 보고서 명칭으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6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속가능보고서’ 11건, ‘CSR보고서’ 6건 등이 뒤를 이었다.

2015년에는 KCC, LS산전, 애경산업 등 7개 기업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부산항만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보고서 발간했다.

지속가능경영원은 2003년 국내 처음 보고서가 발간된 이후 보고서 발간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최근 몇 년간 정체에 머물러있으며 2천여 개 상장기업 중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은 64개에 불과하다며 더 많은 기업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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