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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팀의 규모와 예산은 증가하고 있다

탑슬라이드_20160711

그린비즈가 최근에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지속가능성 팀의 인원, 예산, 규모는 물론 팀 담당자와 임원의 급여도 증가했다. 팀의 규모가 유지되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40%며, 응답자의 약 절반이 기업의 지속가능성 팀 인원과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2010년에 설문을 시행했을 때, 지속가능성 관련 예산이 10만 달러였지만 2016년에는 49만9천 달러로 증가했다. 설문조사를 시행한 6년 동안 가장 큰 변화는 지속가능성 팀의 규모다. 전체적으로 팀 인력이 증가했으며, 40%가 인원을 유지하고 있고 인원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팀 인원이 ‘6~10명’이라는 응답이 2010년 10%에서 2015년 16%로, ’20명 이상’에 대한 응답은 2010년 17%에서 퍼센트에서 2015년 23%로 증가했다.

팀 규모가 증가했다는 것은 기업이 지속가능성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가능성 팀이 아니라도 관련 인력, 재정 자원을 지속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다른 부서에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공급사슬과 시설 관리다. 공급사슬 직무는 2014년 10%에서 2015년 26%, 2015년에는 20%로 증가했다. 지속가능한 공급 사슬은 매년 47% 예산을 증가하여, 기업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분야다.

시설 관리 부서는 배출 혹은 자원 보호가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엔지니어링 혹은 환경 컨설턴트를 지속가능성 직무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 외에도 지속가능성 전략, LEED 검증, 제품 및 서비스 혁신, 디자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일반 부서도 지속가능성을 핵심 부분으로 보고 있다. 사회, 환경, 경제적 지속가능성이 프로그램의 핵심 분야이고, 정교화된 욕구를 가지고 있으면 기업들은 내부 지속가능성 팀, 혹은 특정 기술 혹은 능력을 보유한 독립된 조직이나 기업과 협업하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 지속가능성 담당자 및 임원들은 내부 인력 이동보다는 외부에서 주로 고용된다.

지속가능성 부서는 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다. 지난 5년 동안 최소 1명의 풀타임 매니저가 지속가능성 활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업 내 지속가능성 부서의 최고 임원은 부회장 혹은 상무(37%), 부장 혹은 팀장(3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