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은 허리가 옆으로 10도 이상 휘어지고 몸통이 틀어지는 병으로, 심할 경우 폐와 복부의 장기를 압박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수술비용이 비교적 높아 많은 아이들이 선뜻 수술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이런 아이들에게 조기검진 및 치료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증상완화 및 완치가 가능하고 나아가 척추측만증 악화로 인한 생명의 위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7년 9월, LIG손해보험은, 난치성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검진 및 수술을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수술비 및 보조기 지원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65명의어린이들이 바르게 앉고 서고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2011년 10월에는 ‘한국척추측만증재단’으로 무료검진버스를 지원하여 현재까지 전국의 장애인시설 및 특수학교를 돌면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2013년 10월, LIG손해보험은 한국척추측만증재단과 다시한번 ‘척추측만증 아동 의료비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임직원들과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정성스럽게 모은 ‘LIG희망나눔기금’을 앞으로도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사용할 것을 굳게 약속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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