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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0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26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17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사업 총규모는 2조 7,286억 원으로 16년 확정 예산 2조 4,394억 원보다 11% 인 2,892억 원이 증가했다. 이중 양자협력은 2조 2,557억 원이며 다자협력은 4,729억 원 규모다.

기획재정부는 2017년 ODA 사업은 지난해 발표된 개발협력구상, SDGs 관련 사업에 집중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개발협력 관련 사업은 총 19개 기관 327개 사업이다. ODA 전체 규모증 28%에 해당하며 금액으로는 7,635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 부문으로는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 모두를 위한 안전한 삶,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 아프리카 직업교육 및 ICT 활용 교육혁신,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에 투자된다.

출처 :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구분 소녀 안전(감염병) 과학기술혁신 아프리카(교육) 새마을운동
규모(억 원) 1,900 2,808 1,999 384 629
비중(%) 24.9 36.8 26.2 5.0 8.2

기획재정부는 “비교 우위 분야인 산업화, 빈곤퇴치, 교육, 물과 위생, 보건 분야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개도국의 자발적 이행 목표 분야를 중점 지원함으로써 국제사회의 SDGs 달성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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