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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야경 / source: www.blogs.cfainstitute.org

전 세계가 인도를 주목하고 있다. 2015년 인도는 중국보다 0.5% 높은 7.3%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12억 3천만 명의 인도 인구가 거대한 중산층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5년에는 세계 인구 1위로 올라선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시장이 탄생하는 것이다.

인도 모디 정부는 2014년 9월 ‘Make in India’ 캠페인을 선언했다. 제조업 부흥을 위해서다. 해외직접투자를 국방 분야에 49%, 철도 인프라에 100% 허용했다. 이 덕분에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는 크게 늘었고 인도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글로벌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인도는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동시에 심각한 사회문제도 늘어나고 있다. 세계 최대 식량생산국임에도 아동들은 극심한 굶주림으로 영양부족 상태에 빠져있으며 영아 사망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성자의 나라로 불리는 인도에서 여성의 인권은 바닥 수준이다. 인도 여행에 앞서 배탈을 조심해야 할 정도로 식수 문제도 심각하다.

인도는 지난 25년 동안 급격한 성장을 이뤘지만, 성장의 속도에 비례해 커진 사회 문제는 좀처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은 CSR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다. 인도 정부 역시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2013년 기업법을 개정하여 CSR 활동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기도 했다. 2014년 4월에 발효되어 많은 기업이 수익 일부를 CSR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코스리는 인도의 CSR의무법 개정이 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인도의 CSR 특징과 역사를 알아보고 CSR의무법 개정이 기업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했다. 또, 인도 기업들의 CSR 의무법 준수 여부화 CSR 활동 현황을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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