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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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리, MYSC,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슬로워크, 유엔 글로벌콤펙트 한국협회(UNGC)는 공동으로 국내기업들의 SDGs 달성을 돕기위해 오는 4월 15일 광화문 센터포인트 빌딩 3층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SDGs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이은경 UNGC 팀장이 ‘글로벌 SDGs 동향과 기업 대응 전략’을 고대권 코스리 부소장이 ‘국내 기업들의 SDGs 대응 동향과 시사점’을 조수연 MYSC 선임연구원이 ‘SDGs 기반 비즈니스 기회 창출 전략’을 안정권 슬로워크 CSO가 ‘효과적인 SDGs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지속 가능한 발전이 글로벌 의제로 떠오른 지 40년이 지났다. 1972년 스톡홀름에서 인류 환경에 관한 최초의 UN 총회가 있었고 긴 시간이 흘러 지난 2015년 9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라는 이름으로 2030년까지 향후 15년간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목표들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세계 160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대표들이 참여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

SDGs는 빈곤과 불평등을 해소해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회복하고 당면한 환경 위험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계 보호 등 담대하고 폭넓은 목표를 담고 있다. 그만큼 국제연합과 각국 정부를 중심으로 민간과 기업의 글로벌 차원의 파트너십이 중요해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지난 새천년개발목표에 비해 이번 지속가능한발전목표는 기업의 동참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그래서 유니레버를 중심으로 몇몇 기업들이 지난달 ‘파라곤 파트너십’을 출범했다. 기업이 정부와 비영리단체, 학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원할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세계경제포럼 역시 세계기업및지속가능발전위원회(GCBSD)를 출범해 SDGs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게 경제적 이익을 줘 장기적으로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 영국 최대 보험사 아비바,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 포르투갈 전력회사 EDP, 일본의 인쇄 서비스 기업 후지 제록스, 덴마크의 완구회사 레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앞서 대외적으로 SDGs 달성 공약을 내걸고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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