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일~ 8월 10일 기간 동안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에 참가하여 에티오피아를 다녀왔습니다. 수도 외곽지역에 위치한 데브라자이트라는 곳의 Bishoftu TVET college와 Preparatory school학생들을 대상으로 IT교육, 문화/과학 교육, 벽화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남겼던 사진들을 모아 영상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신기하고 낯설기만 했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학생들. 처음에는 말도 안 통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요, 맑은 눈빛과 하얀 미소로 저희들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고, 나중에는 저희가 기대했던 이상으로 교육을 잘 마치고 좋은 결과들을 보여준 친구들이 너무나 고마웠고 대견스러웠습니다.

나의 작은 손길과 조그마한 지식의 공유를 통해 에티오피아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그 시간, 그리고 너와 내가 함께 모여 UCC 동영상, 학교 홈페이지 제작, 교실 벽화 완성 등의 훌륭한 결과들을 만들어내고 함께 기뻐 뛰며 즐거워했던 그 시간. 너와 내가 손을 잡고 함께 한다면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쁨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소망하며 We make the world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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