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난해 최우수 영상, 미국 BCCCC필름페스티벌서 글로벌 기업들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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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에 개최된 BCCCC 필름페스티벌에서 한국 기업의 CSR 활동 영상이 상영되었다. 코스리는 2015년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5개 기업의 영상을 선정하여, 행사 현장에 모인 600명의 미국 기업 실무진, 전문가, 임원들과 공유했다. 주요 수상 기업의 CSR 활동에 대한 하이라이트 장면이 공개되었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CSR, 임직원 봉사활동, 공익캠페인에서부터 공유 가치 모델 등을 함께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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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는 CJ대한통운, 현대자동차, 삼성물산, 젠자임 코리아, 한화생명이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이들 기업의 우수 사회적 책임 활동 영상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미국 필름페스티벌에서 직접 상영하여 컨퍼런스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영상을 통해 기업들이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과 한국 기업들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했는지 보여주었다. 그 밖에도 컨퍼런스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 2015년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출품한 모든 기업의 영상이 로비에서 상영되었다.

6이번 BCCCC 컨퍼런스에 한 국기업은 CJ가 참가했다. CJ는 UNESCO와 걸스 에듀케이션 캠페인, KOICA와 베트남 새마을CSV사업 등 글로벌 사회공헌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CJ 그룹의 사회공헌추진단 권중현 상무는 미국 기업들에게 CJ E&M의 KCON, 그리고 CJ제일제당의 베트남 새마을 CSV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CSV사업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권 상무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사회공헌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CJ나눔철학을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도 진정성있게 실천하는 방안을 고민할 수 있었다”며, 컨퍼런스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어 “CJ그룹은 문화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가서 실현할 수 있도록 전 사업장과 임직원이 지원하고 있다.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진출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여 글로벌 현지에서도 사업보국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리는 2012년부터 필름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국내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산해왔다. 올해 5회째 맞이하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코스리와 업무제휴를 맺은 미국 보스턴 칼리지 기업시민센터, 중국 CSR 컨설팅기관 신타오와 함께 각 국가에서 열리는 CSR필름페스티벌의 출품 활동 영상을 서로 공유할 예정이다. 내년 BCCCC 컨퍼런스에서는 영상 상영은 물론, CSR 활동을 직접 발표하고 미국 기업들과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될 것이다. 코스리는 영상의 파급력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CSR 활동 홍보를 세계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2016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출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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