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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케이의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 여성 4명 중 1명이 부부 혹은 이성 관계에서 정신적, 신체적,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다. 미국 비영리단체 Family Violence Prevention Fund는 96만 명에서 3백만 명의 가정 폭력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정 폭력 사례는 제대로 보고가 되지 않기 때문에 통계 수치를 얻기 어렵다. 나이, 임금, 교육 배경에 상관없이 15세에서 44세 여성이 주 피해자이며, 이들은 불안, 걱정, 사회적 격리 등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메리 케이와 판매원들은 여성 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공익을 위한 로비(Lobbying for Good)’ 활동을 전개해왔다. 1980년대 메리 케이의 로비스트들은 미국 보험 회사들에 여성들의 유방암 검사 비용을 지원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의회와 캘리포니아, 워싱턴, 조지아, 텍사스, 매사추세츠, 펜실베니아 등의 주 입법자들을 로비하여, ‘여성폭력방지법(Violence Against Women Act)’이 1994년에 제정되었다. 청소년들의 데이트 폭력을 여성 폭력의 하나로 규정하면서, 이성 관계에서의 폭력을 예방하도록 한다. 재단은 설립 후, 지역사회에서 가정 폭력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에게 총 6,420만 달러를 기부했다.

메리 케이는 여성 관련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GO와 파트너십을 맺어 여러 캠페인과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공익 캠페인, 언론 홍보, 임직원 참여를 통한 내부 이해관계자와 파트너십에 집중해왔다.

메리 케이는 미국 내 대학교의 여성 사교 클럽인 Alpha Chi Omega와 협력하여, Don’t Look Aw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메리 케이 판매원과 임직원들이 미국 전역에 있는 여성 클럽과 캠퍼스를 방문하여 참여 캠페인과 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 팜 카드 등 예방 도구를 활용하여 젊은 여성들이 학대 관계에 대한 경고 신호를 이해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학대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수 백 명의 서명을 받았다.

대부분 사람들은 가정 폭력을 자신과 무관한 일로 여기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관련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꺼린다. 메리케이는 이 민감한 이슈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과 공감을 얻고, 다른 사람들의 폭력을 간과하지 않도록 2010년부터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http://www.loveisrespect.org
http://www.loveisrespect.org

메리 케이는 비영리단체 ‘love is respect’의 주요 후원자다. 이 단체는 여성들이 건강한 데이트와 이성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이드북과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폭력을 겪고 있거나 목격하면 “loveis” 텍스트를 작성해서 미국 시내 번호인 22522로 보내면 상담원과 자동으로 채팅 혹은 전화로 연결된다.

메리 케이는 가정 폭력 이슈에 대한 인식을 더욱 증대함으로써 사회 내 여성 폭력에 대한 침묵을 깨 사회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한다. 폭력을 받은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희망을 품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여성 보호 시설에 제공한 메리 케이의 기부금은 1997년 50만 달러에서 2005년 360만 달러, 2015년에는 5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2014년 메리 케이는 미국 전역의 150개 여성 보호 시설이 교육,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 2만 달러, 총 3백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2016 BCCCC 컨퍼런스] 메리 케이,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CSR를 펼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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