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SK SUNNY Barrier Free Culture Agency는 SK SUNNY와 시각/청각 장애 대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 편견 없는 행복한 사회’를 위한 SK SUNNY의 해결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4명의 시각장애인과 2명의 청각장애인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의 몸이 불편하다는 인식만 있지 문화생활에 대한 인식은 많이 부족합니다. 장애인들의 91%가 문화생활을 집에서 TV,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으며 많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이 즐기는 기본적인 문화생활조차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이 길은 너무 익숙해서 눈감고도 갈 수 있어’ 하지만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안경을 벗으면 불안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게 안 가본 길은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맛집을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화를 관람하는 일반적인 취미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독립보행이 가능하고 문호생활에 관심이 많은 젊은 시각장애인을 타겟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나의 계획으로’ 방문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 비시각장애인들에게 배리어프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길찾기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하고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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