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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모그 프리 타워
[김진희 기자] 네덜란드의 예술가 단 로세하르드(Daan Roosegaarde)와 나노입자 전문가 밥 울썸(Bob Ursem) 교수는 함께 7미터 높이의 스모그 프리 타워를 개발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설치된 타워는 정전기를 발생시켜 공기중 미세먼지를 빨아들인다. 이들의 아이디어 덕분에 베이징과 같이 스모그와 전쟁을 펼치는 도시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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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날개 없는 풍력 발전기
스페인 소재 벤처기업 보텍스 블레이드리스(Vortex Bladeless)는 소음이 적고 조류 생태계에도 지장이 없는 풍력 발전기를 개발 중이다. 원통형의 풍력 발전기는 회전이 아닌 구조물이 바람에 흔들리는 진동을 동력원으로 전기를 생산한다. 회사의 공동 대표 데이비드는 “기존의 풍력 발전기는 소음이 너무 심해 근처 주민들기 살기 어려워 태양열 에너지처럼 주택에도 설치할 수 있는 풍력 발전기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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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마트홈
오늘날 대부분의 집은 멀리 떨어져 있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공급받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래의 집은 스스로 태양열 에너지를 직접 비축하고 일조량에 따라 자동으로 일광량을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신생 벤처 네스트(Nest)는 집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자동으로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냉난방을 조절하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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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산화탄소 포집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의 한 종류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여러 스타트업 기업들이 잇달아 온실가스 포집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국 정부 역시 온실가스 포집 기술 산업을 육성하는 에너지 신산업 육성법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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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질 정화용 중금속 여과필터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10대 소년 페리 알라가판(Perry Alagappan)은 중금속 여과필터를 고안 및 제작해 2015년 8월 스웨덴에서 물 기술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20달러로 나노튜브를 이용해 물속의 중금속 99%를 제거할 수 있는 여과필터를 만든 것이다. 언제쯤 동네 하천에서 마음껏 수영할 수 있는 날이 다시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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