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관리-스킬

코스리는 1월 20일 ‘변화관리와 CSR’를 주제로 코스리 아카데미를 연다. 강사는 ‘우리회사는 왜 안될까?’의 김현식 저자다. CSR 담당자 또는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업 경영에서 CSR의 의미를 재정립 하고 변화관리 개념을 이해, 전략적인 변화관리 방안을 탐색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CSR를 사회공헌으로 국한하거나 CEO에 의존해 기계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담당자가 적극적으로 이 악순환의 고리를 깰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변화관리는 주로 기업이 차별화된 경영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재무적 사업들에 적용하던 개념이다. 기업에서 변화관리란 특정한 변화 목표를 향하여 조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기도 하다. CSR을 회사의 경영 전략 차원에서 도입하고 실행하기 위해 김현식 저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존 코터 교수의 ‘조직변화 8단계’를 CSR에 적용시켰다.

‘조직변화 8단계’는 다음과 같다. 1단계 위기감을 조성한다. 2단계 강력한 팀을 구성한다. 3단계 비전과 전략을 개발한다. 4단계 새로운 비전을 널리 알려준다. 5단계 부하직원의 권한을 넓혀준다. 6단계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획득한다. 7단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8단계 새로운 제도를 정착시킨다.

기업의 변화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더십, 제도화, 참여, 의사소통이다. 변화 관리를 원하는 CSR 담당자는 이번 ‘변화관리와 CSR’교육에서 ‘조직변화 8단계’의 세분화된 툴을 가지고 각 기업의 사업을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CSR 담당자가 기업 내부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키고 CEO를 설득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워크샵도 함께 진행된다.

기업은 CSR을 통해 재무적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인식이 많다. 다른 사업에 비해 기업 내부의 공감대나 지지를 얻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바로 이점이 CSR 담당자 스스로가 ‘변화관리’에 대한 지식과 스킬을 가지고 CSR를 수행해야 하는 이유다.

유행처럼 ‘전략적 CSR’이란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전략적 CSR를 위해서는 각 기업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CSR 과제를 식별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 방법론을 선택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재무적인 요소들의 측정과 평가를 통해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은 CSR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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