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페스티벌_이헌재
이헌재 대회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 하유미 기자] 이헌재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 위원장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의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5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출품작이 양적으로도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질적으로도 수준이 높아졌다”라며 “출품작 속에 녹아있는 이야기도 다양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국제개발협력부문과 사회적경제 부문에 대한 상을 마련했다”라며 “한국의 기업과 단체가 해외에서 펼치는 국제개발협력,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접목하는 비즈니스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가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기업, 시미사회단치, 사회적기업, 개인이 출품한 동영상들도 다양해졌다”라며 “동시에 우리 사회가 조금 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더 많은 이들이 이 동영상들을 보며 나누는 삶,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라며 “대한민국 필름 페스티벌 이에도 사회 변화와 함께 호흡하며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필름페스티벌에는 83개 기업과 단체에서 141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만의 독특한 심사기준과 올해 출품작들의 특징, 눈에 띄는 작품 등을 소개한다.대회위원회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 금융, 일반 등 개 부문에 걸쳐 우수 작품을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대회위원장상 등을 수여했다.

이날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에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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