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식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이 행사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이남식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이 행사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올해 필름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은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김영기 한국산업안전협회 회장, 김기덕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김복희 한국국제협력단 실장,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미국 보스턴대학 기업시민센터 케서린 스미스 소장, 중국 신타오 펑 지라이 수석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 심사위원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과 기관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CSR 필름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사회 전체가 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고무적인 점은 올해 지난해의 두 배가량 되는 작품이 출품됐다”고 강조했다.

대회위원회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금융·일반 등 3개 부문에 걸쳐 우수 작품을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대회위원장상을 수여했다. 기업 부문에서는 36개 기업에서 47개 작품, 금융 부문에서는 13곳에서 23개 작품, 일반 및 개인 부문에서 34개 기관 71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위원장은 “심사위원들은 이런 필름들의 작품성, 소재의 참신성, 감동성, 얼마나 많은 참여를 했고 사회적 임팩트를 끼쳤나 등 4가지 항목에 대해 심사했다”며 “많은 좋은 작품들이 있었고, 여러 카테고리에서 16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이 행사를 통해 사회 전체적으로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우리가 원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더 큰 기여를 하는 CSR 필름페스티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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