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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슬기 기자] 지난 5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 육성하고 있는 JP모간과 사회연대은행은 5일 주민기숙사 주택협동조합, 이브이케어 등 11개 소셜벤처팀에 인큐베이팅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소셜벤처는 주민기숙사 주택협동조합, 이브이케어, 모두다, 더더더, 크래프트링크, 페어베어, 체험왕, 아트임팩트, 리플레이스, 공공, 라운드원 등 11개팀이다.

JP모간과 사회연대은행은 이에 앞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20개팀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비즈니스 교육 후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했다.

인큐베이팅 대상에 최종 선정된 11개팀은 비즈니스모델 개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팀으로서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으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게 된다. 2016년에는 이들의 사업성과를 발표하는 성과보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JP모간은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함께 극복하고자 사회, 경제적 측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한국에서는 비영리단체들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취업, 창업 및 성장을 위한 필수 기술교육을 지원함은 물론, 의미 있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사회적기업의 발전과 육성에도 동참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2,000개 업체에 45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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