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CSR 축제인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 영상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업·금융·일반 및 학생 분야를 대상으로  출품작 접수를 진행했다.

접수 마감결과, 역대 최다인 총 138편의 영상이 접수되었다. 기업 46개, 금융 21개, 일반 및 학생 71개  가 접수되었으며, 이는 2014년에 비해 58.6% 증가한 수치다. 작년에 비해 주제 또한 다양해졌다. 사회공헌, 국제개발, 봉사 외에 개인의 공익활동을 담은 영상이 대거 출품되어 사회적책임이 기업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올해 접수된 영상들은 모두 필름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코스리 공식 블로그, 네이버 TV캐스트에 업로드 되어 사회적책임에 대한 사회구성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있다. 화질, 편집기술 같은 기술적 부분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세상을 바꾸어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담은 영상들은 사회적책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올해 출품작 중 ‘아름다운 커피’의 ‘공정한 사회를 위한 약속, 아름다운 커피와 약속해줘’ 영상은 네이버 포털사이트 메인에 공개되어 10월 30일 하루만에 21,376의 페이지뷰를 달성했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코스리와 이투데이가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기업들이 펼치는 지금까지의 CSR은 어떤 성과를 내왔는지, 앞으로 CSR 실천활동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11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우수 출품작들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금융위원장상’, ‘코이카이사장상’, ‘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대회위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캠벨 기업시민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스탠지스와 신타오 수석 컨설턴트 펑질라이가 ‘CSR과 기업핵심전략의 통합’과 ‘2015 중국 CSR 키워드’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 비영리조직, 사회적경제 조직, 시민과 학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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