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_14

[홍슬기 기자] 현대기아차는 지난 9일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한 ‘2015 고객만족도 조사(CACSI: China Automobile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베이징현대의 밍투와 투싼ix 등 5개 차종과 둥펑위에다기아의 K3, KX3 등 3개 차종이 차급별 종합만족도 및 올해의 신차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차급별 평가와 함께 발표되는 업체별 정비만족도 평가에서도 베이징현대가 2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질량협회의 고객업무부 주관으로, 매년 농업, 공업 분야의 강철, 기계, 자동차 등의 업종에 걸쳐 고객 방문 면담 방식으로 진행되는 소비자 만족도 조사다.

올해 자동차 부문 평가는 총 47개 메이커, 57개 브랜드의 175개 차종을 대상으로 중국 주요 59개 도시에서 조사가 진행됐고, 차량의 ▲디자인 ▲성능 ▲품질신뢰성 ▲정비 및 판매 서비스 등에 대한 종합 만족도 결과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됐다.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