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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슬기 기자] 지난 22일 신세계는 전통시장 내 들어서는 다섯번째 희망장난감도서관 ‘부천 역곡관’ 개관식을 역곡상상시장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여는 ‘희망장난감도서관 역곡관’은 장난감 대여공간과 카페 형태를 접목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뛰어놀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전통시장 내 들어서는 장난감도서관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사진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전통시장 이용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영 현대화 차원에서 부천 역곡상상시장 ‘핵점포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한다.

‘핵점포’는 전통시장의 고객인지도, 상품경쟁력, 브랜드 가치 등을 높이기 위해 고객을 상권으로 유치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점포를 말하며, 이를 위해 신세계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부천역곡상상시장 내 2개 점포를 선정하여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부천역곡상상시장 ‘핵점포리모델링’ 대상점포는 ‘상상야채’와 ‘소망수산’이 선정되었다. 이 점포는 노후 집기 교체부터 조도개선, 매대 디자인 및 공간 구성 등 매장 환경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또 핵점포가 전통시장의 대표적인 희망스토어 이미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품에 대한 가독성과 가시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쇼핑환경을 개선했다.

부천역곡상상시장은 1980년 개설되었으며 2014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ICT·디자인 융합시범시장”에 선정되어 다양한 경영혁신 사업과 시설 현대화를 적극 추진해 전통시장 선진화를 실천하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전통시장 내 들어서는 희망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전통시장에 젊은 고객층의 유입이 늘고 미래 잠재고객인 우리 아이들이 전통시장과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이 다양한 지역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희망장난감도서관 오픈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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