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개월간 사회적책임 교육을 받은 후, 직접 CSR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한 러브지니 2기 서포터즈
지난 5개월간 사회적책임 교육을 받은 후, 직접 CSR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한 러브지니 2기 서포터즈

[임창근 기자] LG전자가 대학생 대상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러브지니(Love Genie)’를 지속 전개하고 있다.

LG전자는 8월 10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5개월간 진행된 러브지니 2기 활동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러브지니 2기는 노동, 인권, 윤리, 환경, 안전 보건,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 교육과 멘토링을 받았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바 있다. 

LG전자는 러브지니 2기로 활동한 7개 팀 중 사회적 책임 활동의 참신성, 사회 기여 정도, 지속성 등을 고려해 대상, 최우수상을 각 1팀씩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아동복지센터에서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 캠페인을 진행한 ‘지니맨(Genie Man)’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놀이, 자연, 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시간을 제공하고 멘토링도 진행했다.

‘어린이는 놀이 및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받을 권리를 갖는다’는 UN의 아동권리선언에 기반한 캠페인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노숙인을 판매원으로 고용해 자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잡지 ‘빅이슈’의 국내 판매원들을 위한 일일카페 운영, 응원 메시지를 담은 희망 쪽지 전달 등을 진행한 ‘지니컬처(Genie Culture)’팀이 수상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CSR 분야 전문가 육성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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