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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근 기자] 코카콜라 재단(The Coca-Cola Foundation)이 2015년 상반기 74개 커뮤니티 단체에 미화 2620만 달러를 후원했다. 기금은 코카콜라의 핵심 지속가능성 사업 우선 순위인 여성, 물, 웰빙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이를 통해 76개국의 9000만 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리사 M 보더스(Lisa M. Borders) 코카콜라 재단 이사장 겸 글로벌 커뮤니티 담당 부사장은 “코카콜라는 20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벌이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크고 다양한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며 “우리가 거주하고 일하는 공동체의 웰빙을 지원한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기관과 협력함으로써 인류가 직면한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 재단은 2015년 상반기 중 여성 권한 증진 이니셔티브에 230만 달러, 식수 및 환경 이니셔티브에 930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건강한 생활, 교육, 청소년 개발, HIV/AIDS 등 웰빙 이니셔티브에 1220만 달러, 기타 커뮤니티 개선 프로그램에 230만 달러(재난구호 노력 지원 1백만 달러 포함)를 후원했다.

코카콜라 컴퍼니는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려가고 있다. 또한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지원하고, 동료를 위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직장 문화를 창출하며, 회사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의 경제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코카콜라 컴퍼니의 글로벌 자선기구인 코카콜라 재단은 1984년 설립 이래 전 세계 지속 가능한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7억5000만여 달러의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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