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F는 2011년부터 3년간 약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해 총 39개의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LG S.F는 2011년부터 3년간 약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해 총 39개의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임창근 기자] LG Social Fund (이하 LG S.F)에서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재활용 및 폐기물,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조직에 총 2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을 대상자를 모집한다. 

LG전자·LG화학이 후원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하는 LG S.F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단계에 따라 무이자 대출·무상지원으로 구분해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법인 형태의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이다.

선정된 조직에는 자금 외에 교육 및 네트워크, 생산성 컨설팅, 홍보 등도 함께 지원된다. 조직이 법인 설립 3년 이상이거나 연 매출 4억 원 이상인 경우 최대 1억 원을 무이자 대출하며, 법인 설립 3년 미만에 연 매출 4억 원 미만인 경우에는 최대 5천만 원을 무상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오는 12일(수) 서울 용산에 위치한 상상캔버스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모집기한은 8월 27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www.bss.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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