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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한국SR전략연구소(KOSRI Korea Social Responsibility Institute 이하 코스리)와 중국CSR컨설팅기관 신타오(SynTao)는 한중CSR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이 세계최대경제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중국의 시장경제와 정부정책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가 높아졌다. 특히 시진핑 주석이 선언한 중국 뉴노멀, 신창타이 시대의 개막은 중국기업 뿐 아니라 중국 내 외자기업들까지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 30년 간 양적성장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질적 경제성장을 지향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활발한 경제활동뿐 아니라, 중국의 질적 경제성장 목표에 맞는 보다 의미있고 책임 있는 기업활동을 펼쳐야 한다.

 중국이 말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이란 무엇일까.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적 모습을 띠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를 표방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국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는 데에 다양한 관점이 필요하다. 코스리는 중국의 정치적, 사회적 특색을 고려한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타오와 업무협약을 맺어 다양한 사업과 연구결과를 교류하기로 했다.

 신타오는 아시아 지역 내 기업의 사회적책임(CSR)과 사회책임투자(SRI)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학술적인 연구를 비롯해 컨설팅,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 분야로는 CSR 전략구축 및 관리, 보고서작성, 이해관계자참여, 사회공헌활동, CSR모니터링, 기업문화, 봉사활동, 에너지절약, 탄소배출감축, 수자원절약전략 등이 있으며 중국 국내기업뿐 아니라 다국적기업들의 CSR활동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기업문화, 자선활동, MQI, 해외투자 건에 있어 필요한 사회책임활동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별히 매년 중국CSR트랜드와 CSR종사자 현황 연구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코스리는 국내유일의 CSR언론매체 SR와이어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CSR국제컨퍼런스’와 ‘필름페스티벌’을 통해 중국CSR자료들을 포함한 질 높은 프리미엄 자료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CSR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 상단에 안내되어 있는 문의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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