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이창섭 이사장과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정선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4개 스포츠 관련 사회적기업에게 경영 자금을 전달했다. 사업은 오는 12월가지 경영 멘토링과 프로보노 지원을 병행한다.
[출처=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세스넷]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창섭 이사장과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정선희 이사장이  참석한가운데 총 4개 스포츠 관련 사회적기업에게 경영 자금을 전달했다.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회관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네트워크(세스넷)이 주관한 ‘희망 ReSTART 프로젝트 2015 스포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희망 ReSTART 프로젝트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국민건강증진과 체육산업 일자리증진을 목표로 국내 스포츠 사회적기업을 발굴, 지원한다.

올해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는 장애인에게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국재활승마교육센터’, 안전한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 게임을 스포츠화하여 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무브(COMOVE)’, 소셜 스포츠 액티비티 플랫폼 ‘프렌트립’으로  7개월 간 총 9천 만원의 자금과 전문가 프로보노(재능나눔)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 시작된 희망 ReSTART 스포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는 사회적기업 ‘신명나는 한반도자전거에 사랑을 싣고’, 예비사회적기업 ‘참좋은태권도’, ‘주식회사 청흥’, ‘한국운동발달연구소’가 지원을 받았으며 평균 34.5%의 기업매출 신장과 새로운 일자리 18개를 만들었다.

특히 한국운동발달연구소는 희망 ReSTART 프로젝트 2014 스포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받은 지원금으로 사업 프로그램 시연을 위한 기자재 구입, 저소득층 아동의 체력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경영 멘토링 지원을 받아 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대외 전문성이 다져지면서 복수의 지자체로부터 사업 수주에 성공했고 6개월 만에 월평균 매출 256%가 상승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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