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_9713SBS 주최 ‘서울디지털포럼(SDF) 2015’가 20일(수) 오전 9시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SDF 2015’의 주제는 ‘깨어있는 호기심 –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이다.

이웅모 SBS 사장은 개회사에서 “기술발전 덕분에 얻은 속도와 편리함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내일을 보기 위해 좀 더 도전적인 주제를 정했다”며,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돌파구로써 ‘깨어있는 호기심’에서 해법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에서 “인간의 호기심에서 나오는 지식과 창의력이야말로세상을 움직이고 미래의 문을 여는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앞으로 인류의 미래가 보다 풍요롭고 행복해지는혁신의 길을 열어가는 데에 대한민국도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축사자로 나서 “인류의 존엄과 평화라는 전 세계적인 공통의 가치를 위해 ICT 기술의 힘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 시대를 열자”고 제안하며, ICT 강국, 대한민국이 저개발국 기술 개발에 도움을 주기를 촉구했다.

개막사  축사-반기문 UN사무총장 (1)

이번 SDF에는 세계적인 우주 분야 이론 물리학자로 꼽히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책임프로듀서 킵손 박사, 녹색혁명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전기차제조업체 테슬라의 공동창업자 겸 CTO JB 스트로벨, 전세계 20억 명의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미국 TV 드라마 CSI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터 겸 책임제작자 앤서니 E. 자이커, 영화<인사이더>의 실제 주인공으로 탐사보도의 대가인로웰 버그만 UC버클리 저널리즘스쿨 특훈석좌교수, 세계 50개국이 넘는 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클래시오브클랜> 제작사슈퍼셀의 CEO 일카파나넨등 세계 정상급 연사 60여명이 참석해 변화의 시대, 새로운 세상의 돌파구를 제시한다.

30여개의 메인 세션 외에 심화세션으로는 SBS 25주년을 맞아 한국방송학회와‘방송산업의 미래: 파괴적 혁신을’라는 주제로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고민해보며,KAIST 문화기술대학원과는’디지털 페어런팅’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대에 성장한 자녀와 부모사이의 이해 증진을 통한 디지털 과몰입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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