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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원연구소는 빅데이터 스타트업 오비탈 인사이트(Orbital Insight)와 파트너십을 맺어 공상과학(SF, sci-fi) 기술로 삼림 파괴를 미리 예측할 예정이다.

오비탈 인사이트는 WRI가 최근에 개설한 인터넷 웹사이트 세계산림감시(Global Forest Watch)의 수천만개 고해상도 위성 사진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한다.

새로운 인공 지능 실험의 미션은 오지에 새로운 도로 건설 등의 여부를 확인하고 전 세계 삼림의 위협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들 협력의 초기 단계에 오비탈 인사이트는 이미 산림 손실을 겪은 지역의 영상을 검토하기 위해 기업 분석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도구는 당분간 무료로 제공될 것이다.

WRI의 최고기술경영자(Chief Technology Officer) 애런 스틸(Aaron Steele)에 따르면, “우리는 과거 산림 개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가장 높은 위험에 처한 숲의 지역을 예측하고, 파악하는 힘을 곧 보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이니셔티브가 확산된다면 이 알고리즘은 세계산림감시 데이터 베이스 전반에 적용되고, 파괴 잠재 우려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표면적으로는 삼림을 위협하는 개벌 및 다른 활동들을 막기 위해 지역 당국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오비탈 인사이트와 NGO의 첫 번째 협력이다. 지난 3월 중순 미국 세쿼이아 캐피탈이 대규모 투자 유치의 A단계로 870만 달러를 오비탈 인사이트에 투자했다. 구글 벤처스와 블룸버스 배타 등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오비탈 인사이트는 위성 사진과 드론이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업하고 예측한 데이터 서비스를 판매한다. 농작물 수확 시기, 쇼핑몰 주차장에 자동차 수를 계산하여 소매 판매 예측 등이 기업 정보 수집 활동이다.

http://www.greenbiz.com/article/sci-fi-meets-sustainability-artificial-intelligence-predict-defore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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