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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경기도가 환경분야 청년층 취업문을 넓히기 위해 환경취업포털 운영, 취업특강, 취업컨설팅, 직업체험 프로그램(인턴십) 운영, 찾아가는 환경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etsc.or.kr)내에 마련된 환경취업포털에서는 환경분야 구인-구직 정보를 비롯해, 우수 환경기업 정보, 국내외 취업 관련 행사 안내, 취업 준비요령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환경전문가와 취업전문 컨설턴트, 기업 임직원 등을 초빙한 취업 특강도 개최한다. 이 특강은 적성검사, 진로지도, 면접요령 등 취업컨설팅과 환경 직업군 및 자격을 소개하는 직무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환경관련 기업과 환경기초시설 탐방도 병행해 현장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신청자에 한해 방학기간 기업에서 직무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오는 하반기에는 환경학과 소재 대학을 기업이 찾아가 우수 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하는 ‘찾아가는 환경일자리 취업박람회’도 개최한다.

도는 올해부터 환경분야 청년 취업 프로그램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년 2회 이상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도 류광열 환경국장은 “환경분야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청년층 취업 촉진과 경기도 환경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취업프로그램을 확대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SR전략연구소는 “우리나라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단순한 자료제공이나 상담만이 아니라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와 연계되어야 함이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기존의 청년인턴제 등 청년고용촉진 프로그램의 한계 등을 잘 평가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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