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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 기자] ‘신세계 이마트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신세계 이마트의 사회 공헌사업이다. 지역사회에서 장난감을 구입하기 힘든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다양한 장난감을 저렴함 가격에 대여한다. 이를 통한 자원의 재활용 및 자원 절약효과도 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이수경 간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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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서관 안동관은 안동구시장에서 장소를 마련하고 신세계 이마트에서 인테리어와 운영기초를 잡았다. 여기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수경 간사는 “장난감을 대여하고자 하는 지역민들이 회원으로 가입하는데 드는 비용은 연간 30,000원이다. 가입을 하게 되면 장난감대여실에 있는 장난감을 2주간 저렴한 비용(300원~2,000원)으로 빌려갈 수 있다.” 며 “구시장 안에 있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을 데리고 전통시장을 이용하기 힘든 엄마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장난감 도서관 내에 있는 놀이방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고 육아로 인하여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엄마들을 위한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은 벼룩시장’이라고 하여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집에 쓰지 않는 유아용품을 나누는 행사를 할 계획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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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어서 자원봉사자들이 희망 장난감 도서관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수경 간사는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지역자원의 순환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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