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131853_2684655295[김아름 기자] 글로벌 금융 회사 JP모간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의 대표적 사회적 금융기관인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청년 사회혁신가를 발굴, 육성한다.

JP모간은 청년 사회혁신가 육성과 관련하여 사회연대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9일 2억4천4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기업 창업 의지가 있는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 스킬 교육 후 단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개발 및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자 신청접수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의 ‘착한 대학생 대출’ 대상자나 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을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www.bss.or.kr)나 4월 15일 개최 예정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P모간 임석정 한국 대표는 본 사업과 관련해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청년 사회혁신가 육성을 기획하게 됐다”며 “본 사업이 청년 실업문제 해결은 물론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체계적인 비즈니스 교육과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이 육성되고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침체된 취업시장과 실업률을 봤을때, 이와같은 청년 사회혁신가 육성 지원사업은 고용창출 및 사회적 투자 관점에서 바람직하다. 다만 이 사업이 효과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취약계층의 범위를 폭넓게 설정하여 지원하고 임시적인 창업지원이 아닌 직접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출처: 2015. 04.09 뉴스와이어 JP모간-사회연대은행, 청년 사회혁신가 육성 지원)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88377&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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