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 경영지원
트리즈(TRIZ) 경영지원

 

[임창근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국내 중소기업도 GE, 인텔, 삼성전자 등 세계적 기업이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트리즈(TRIZ)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트리즈 경영확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트리즈(TRIZ,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ch)는 ‘창의적 문제해결’이라는 러시아어의 줄임말이다. 트리즈는 구 소련의 군 기술장교 겐리히 알츠슐러(Genrich Altshuller, 1924~1998)가 특허 4만여 건을 분석해 체계화한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트리즈는 신기술 개발 분야에 효과가 높아 최근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트리즈 경영확산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트리즈 활용과 중소기업들의 현장 애로 해결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중소기업 CEO와 연구소장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트리즈 필요성 및 활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인식제고를 위한 세미나가 4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역권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문교육은 창의적 문제해결에 대한 체계적 방법론과 발명원리를 활용한 문제해결 사례공유, 트리즈를 활용한 과제해결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국제트리즈협회의 자격인증과 연계하여 교육수료자는 국제 트리즈 레벨1 ~ 2의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업 수행기관인 이노비즈협회내 ‘트리즈 멘토링 센터’를 설치하고 기업현장의 고질적인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동준 생산혁신정책과장은, “창의력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창조경제 시대에 중소기업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향상에 특히 도움이 되는 트리즈 보급은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리즈 세미나 및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031-628-9645(이노비즈협회 정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