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의 Xinhua
출처= South China Morning Post의 Xinhua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에 따르면 중국 장저우 푸젠성에 위치한 중국  화학제조업체 Dragon Aromatics의 플랜트가 지난 6일 밤 9시경 폭발했다. 지난 2013년 7월 이후 두 번째 폭발사고다. 장저우시 소방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폭발로 소량의 독성유해물질이 누출됐고, 플랜트 폭발 당시 발생한 유리파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타이완센트럴뉴스에이전시(Taiwan’s Central News Agency)는 “이 플랜트 소유주 Chen Yu-hoa는 2003년 23억 2천 달러를 타이완서 횡령한 뒤 중국으로 도망가 공장을 지은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지난 밤 폭발한 플랜트는 화학물질 파라크실렌(PX Para-Xylene)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PX는 플라스틱병과 폴리에스테르 옷감을 제작하는데 사용되는 가장 기본화학물질에 해당한다. 인체, 특히 피부에 흡수되면 매우 위험하며 인체 내부로 유입되면 복부 장기(abdominal organs)와 신경체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중국은 2010년 세계최대 PX생산국으로 꼽히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PX생산에 따른 안전 및 환경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있다. 

의견 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