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김주연 기자] 딜로이트의 연간 보고서 “세계인적자본 경향보고서 2015(Global Human Capital Trends 2015): Leading in the New World of Work” 에 따르면, 직원 몰입도 부족은 HR임원 및 경영진의 87%가 현재 직면한 중요 이슈이다. 그러나, 기업 대다수는 여전히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잠재적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컴퓨터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기업들은 업무 설계와 직원들의 능력 개발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있다. 경영지도자들 중 50%가 “컴퓨터를 활용한 작업을 재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한 트렌드” 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경영진이 컴퓨터 활용의 영향력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 경우는 찾기 힘들다. 단지 5%의 경영진만이 컴퓨터의 활용이 업무 환경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버신은 “HR리더들이 업무 환경을 다시 설계하고, 강력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신기술 실행에 관해 기술자들과 함께 일함으로써, 이러한 기술들이 업무 현장에 보다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생산성과 업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analytics)의 중요성에 주목하다

딜로이트 보고서는 기업이 중요한 능력 격차(capability gap)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분야 중 하나가 분석(analytics)이라고 밝혔다. 응답자의 75%가 재능 분석을 중요한 이슈로 꼽았으나, 이들 중8%만이 그들 기업이 분석 분야에서 강점을 갖는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4년도와 같은 수준이다. 제이슨 겔러(Jason Geller)는 “HR 담당자와 분석가들은 우리가 사람을 고용하고, 능력을 개발시키고, 관리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하며, “기업은 무엇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이 회사에 남거나 기업을 떠나게 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에 이미 재능 분석(Talent analytics)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통찰력은 인재 분야의 투자로부터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이며, 기업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언급했다.

딜로이트 연구는 기업이 재능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몇 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겔러는 “HR팀이 재능 분석 기술을 업무에 빠르게 도입시킬수록, 미래의 재능 이슈에 관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

http://www.csrwire.com/press_releases/37737-Deloitte-Survey-Global-Organizations-Face-Looming-Crisis-in-Engagement-and-Retention-of-Employ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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