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성기사 0406

[현정은 기자]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이하 한마음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 박지성과 보육시설 유소년 축구팀 “인차일드” 선수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후원을 약속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인차일드 유소년 축구팀은 한마음재단이 후원하는 신명보육원, 계명원, 보라매보육원, 향진원 등 7곳의 인천지역 보육원생으로 구성된 유소년 축구팀으로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장래에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되기에 역량이 충분한 선수들이 몸담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이다.

박지성 앰버서더는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 또한 인차일드 선수들이 입고 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에 직접 사인을 해주고 축구선수로서 조언을 해주었다.

박지성 앰버서더는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후원해 주는 한국지엠 한마음재단과 한국지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인차일드 선수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국가대표 축구선수라는 꿈을 반드시 이루기 바란다”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지엠 세르지오 호샤 사장은 “축구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어린이들의 복지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한국지엠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이다.

한마음재단은 한국지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군산, 창원, 보령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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