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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음 기자] KDB나눔재단이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 ‘KDB창업지원기금 창업지원사업’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예비창업자와 영세자영업자들에게 담보없이 소액의 창업자금을 대출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05년 5곳에 7천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4개소에 약 2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금지원은 물론 사회연대은행의 사후관리를 통해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최저생계비 기준 180%이내의 저소득층으로, 지원규모는 최대 2천만원, 연 금리3%, 3개월 거치 45개월 원리금균등분할 상환조건이다. 창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직무능력평가 등을 통과해야 하며 자립의지와 경영능력 등이 우선 고려된다.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1,900개 업체에 40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사회적금융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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