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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무경영자(CFO)를 설득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에너지 효율이 기업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CFO들은 에너지를 투자가 아닌 비용으로 간주한다.

최근 에너지효율을 강화하는데 성공한 조직이 있다. 이 조직은 한 기업의 내부 부서로, 기업 고위관계자들의 사고방식(mindset)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들은 에너지비용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와 관련된 사안들을 직접 다루고 있다. 이들을 빌딩 매니저(building managers)라고 부르자. 그들의 도전과제는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임원들이 에너지관리솔루션을 스마트 비즈니스의 일부로 여기도록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다.

정부가 설명하는 에너지 효율성
기업의 에너지 관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명확한 요인은 바로 정부다. 유럽 정부는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것과 여기에 드는 비용을 탑 어젠다로 다룬다. 빌딩 오너들은 ‘에너지관리자(energy performance of buildings directive)’로서 에너지 자동화와 기술관리가 에너지낭비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교육받는다.

유럽은 북아메리카에 비해 환경책임과 지속가능성 면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물론 the Better Buildings Challenge 와 같이 미국과 함께 진행하는 에너지관련 콜라보레이션도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다. 그러나 우리 중 일부는 경제적인 이익에 대해 의아해하기도 한다. 기업의 이익측면에서는 바람직 하다고 보기 어렵다. 때문에 운영비용절감과 에너지가격 증가는 조직이 에너지관리를 하도록 자극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CFO에게 에너지효율 증대의 중요성 설득하기
빌딩 매니저는 기업임원들이 모르는 에너지비용절감 솔루션을 알고 있다. 빌딩 매니저들은 에너지관리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재무적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첫째, 비즈니스 이윤측면에서 설명해라. 즉, 전력 자동화와 모니터링을 통한 에너지제어의 중요성을 재무적인 이익과 연결하여 설명해라. 예를 들어, 에너지 효율성 증대가 에너지 사용 비용을 매년 30%절감할 수 있다고 설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문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와 낭비의 구체적인 원인을 찾아 에너지 비용을 줄 일 수 있다고 설명해라.

그 다음, 기술적인 이점(technical advantages)에 대해 묘사해라. 예를 들면 에너지데이터와 연출데이터의 통합과 분석이 포괄적인 에너지 관리 인프라를 간편화한다는 것처럼. 깊이 있게 토론한다면 전력계량을 HMI 관리절차와 연결시킬 수도 있다.

적합한 툴을 통해 전력 매트릭스(power metrics)를 깊이있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도 설명해라. 또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는데 필요한 자원과 발생 가능한 결과물들을 모두 보여줘라. 여기에는 원료, 소모품, 에너지, 폐기물, 탄소배출 등이 포함된다.

임원들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고려한다. 그러므로 임원들에게 전력분배 시스템이 과부화되지 않고 전력평균분배(load shedding)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제어시스템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야 한다. 다시 말해, 에너지 분배 효율성을 높이면 비용이 감소할 수 있음을 강조해라.

사용자들이 쉽게 다룰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용에너지 데이터를 정리해 의미있는 대시보드(dashboards)를 만들 수 있다는 것, kWh 단위로 변환해 비용을 계산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강조해라.

CFO들은 에너지 자동화와 통제과정이 기업 손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싶어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실에 입각한 자료들의 증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위 글은 에너지관리/에너지효율성(Energy Management/Energy Efficiency) 블로그에 실린 Schneider Electirc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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