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협동조합
[임창근 기자] 중소기업청 (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일규)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2015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24일 대구에서 시작한 설명회는 10개의 도시를 거쳐 4월 3일 서울에서 마무리된다.

이번 지역별 사업설명회는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 중인 청년사업가 또는 예비협동조합 및 13년과 14년에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기 지원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의 활성화사업 지원내용 및 사업추진절차, 신청방법을 안내하며, 모범협동조합의 성공사례를 통해 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하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소상공인협동조합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협동조합은 별도의 참가신청절차 없이 지역별 설명회 개최 지역별로 일시와 장소를 확인한 후, 행사 당일에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지원포털(www.sbiz.or.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15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사업 홈페이지(coop.sbiz.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평가와 선정 절차를 거쳐 최대 1억 원(공동장비에 한해 2억원, 자부담금은 소요비용의 15∼30%를 현금납입한다.)까지 지원한다.

궁금한 사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62개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1588-5302)로 연락하면 된다.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최소 5인 이상의 소상공인이 모이면 설립할 수 있다. 대기업 침해업종 (의류, 제과, 자동차 정비, 식료품 소매, 문구, 화장품, 외식업), 생활 생계형 (가구, 이미용, 세탁, 벽지장판, 꽃가게), 제조업, 철물점 등은 설립 신청시 가산점을 부여하여 우대한다. 유흥, 향락업, 입시학원업,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조합의 등기임원 전원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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