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지마음 기자] 23일 두산그룹 전 세계 16개국 사업장 1만 여명의 임직원이 ‘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시행된 이 행사는, 두산그룹이 사업을 영위하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의 필요에 따라 소외계층 방문 봉사, 지역 환경정화, 음식기부, 헌혈, 도로보수 지원, 복지시설 보수, 농촌 일손돕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국에서는 지역 커뮤니티센터에 휠체어용 입구를 설치했으며 체코에서는 의료센터 시설 개보수를 지원했다. 또 인도 사업장에서는 빈민가 학교에서 위생교육을 실시했고 미국에서는 산책로 조성을, 브라질에서는 책과 학습용 장난감 기증, 중국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하며 전 세계 곳곳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 ‘따뜻한 가구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저소득층 가정에 보낼 수납장을 직접 제작하고 전달했다.

박용만 회장은 국내외 임직원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임직원이 같은 날 한 마음으로 주변에 온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남다른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두 힘을 모아서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를 두산의 새로운 전통으로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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