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지마음 기자] 24일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한국YWCA연합회와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인 “다래교실” 협약식을 명동 한국YWCA연합회관에서 개최하고, 씨티재단(Citi Foundation)에서 후원받은 미화 20만 달러(한화 2억 2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다문화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교실”이라는 뜻의 “다래교실”은 씨티재단의 지원을 지원을 받아 한국씨티은행이 YWCA와 함께 2012년부터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비전의식 확립 및 자존감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상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직업교육 위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 해 다래교실은 광주, 김해, 성남, 안산, 의정부, 진주, 천안, 충주, 파주, 하남 등 총 10개 지방 중소도시에서 진행되며 총 300명의 학생이 8시간의 비전교육, 60시간의 직업기술교육, 20시간의 인턴십, 그리고 32시간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한국 씨티은행은 2011년부터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성적 향상 및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코리아와 ‘씨티-JA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가정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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